프로젝트 X 존 블로그 [예측불가능한 인사] ω ^ )ノシ < 날번역

프로젝트 X 존 공식 블로그에 모리즈미 글이 올라왔더군요.
심심해서 번역.







http://pxz-blog.jp/?eid=13

예측불가능! (인삿말)

여러분 안녕하세요!
개발 디렉터인 주식회사 모노리스 소프트의 모리즈미 소이치로입니다.

절 아시는 분한텐 설마 제가 본작 개발에 관여하고 있을 줄은.....
그야말로 예측불가능이 아니었을까 싶네요.

[누구냐....너]

하실 분을 위해 간단히 자기소개를 해보자면......
10년 쯤 전까지 반프레스토에서 슈퍼로봇대전 시리즈의 프로듀서를 하고 있었고 나중가선 남코X캡콤이나 무한의 프론티어 시리즈의 디렉터 겸 각본 등등을 한 사람입니다.

다시 캐릭터 게임을 만들게 되서 기쁜 한편으로.....
이번 참전작품들에 대해선 좀 긴장도 하고 있습니다.

각 회사 분들 기획 설립에서부터 자료 상담에 이르기까지 신속하게 대응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그 점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드리옵고....

보자, 개발 부문에 대해서 썰을 풀 차례인데.......일단 초반부의 이야기를 해볼까 하네요.

본작에 참전하는 각사의 게임 상당수를 개인적으로 섭렵한 전적이 있습니다만 본작의 제작개시에 따라 몽땅 다 처음부터 다시 플레이했습니다.

.....까놓고 말해서 그 밑준비만으로 반년 정도 걸렸죠 ^ㅅ^

100시간 넘는 게임이 몇갠지.,...
다들 볼륨이 너무 쩐다구요! (특히 RPG)

그런 연고로 출근할 땐 휴대용 회사에 있을 땐 거치용....
밤낮없이 게임하고 중요한 대사는 메모하고 필요한 영상자료도 모으고.....그런 생활을 하고 있었지 말입니다.

이런 빡센 임무를 수행하는 저한테 다른 팀의 게임 좋아하는 녀석으로부터 훈훈한 격려의 한마디.

[모리즈미씨는 계속 게임하면서 노니까 좋겠네요~]

씨발 ㅋㅋㅋ 일이거든 ㅋㅋㅋ

일할 때만이 아니라 집에 가서도 준비는 계속되고.....격겜 연구에 열심인 나날이었소.

....뭐 그런 느낌으로 
이번 회는 인사말씀 겸 개시 초반의 이야기를 해드렸습니다.
다음 회는 캐릭터나 시스템에 대해서 다뤄볼까 하네요.
아니 BGM에 대해서도 좋을 듯.
아님.....시나리오에 대해서가 좋을래나?
여러모로 정보전달 해나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현재 열심히 제작 중인 본작입니다만 제게 있어선 30대 최후의 개발 소프트가 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올린, 나잇살 먹고 게임이나 처하고 있는 아저씨의 저력....
쥐어 짜낼 작정이니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탄수화물 열심히 섭취해가면서 힘낼 생각입니다.

그럼 여러분 닌텐도 3ds용 시뮬레이션 RPG....
프로젝트 크로스 존 잘 부탁드립니다!


어, 약칭을 뭘로 하지?
역시 PXZ가 좋을까요? ......프크존?



(개발 디렉터 모리즈미)


덧글

댓글 입력 영역